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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2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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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덕 자체의 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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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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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적절한 때에 다가온 속담은 듣기에 좋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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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고통과 익숙해짐이 상속권을 박탈한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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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동정을 구하는 소송은 나쁜 소송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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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제

새싹 하나하나에 이슬이 앉는다.

강희제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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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여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선호를 금하지는 않으셨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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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선행은 모래 위에 새겨지고, 악행은 바위 위에 새겨진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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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선행은 악행을 몰아낸다.

코란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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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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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테네스

선을 행하고도 비난을 받는 것은 고귀한 운명이다.

안티스테네스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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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제우스가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마음먹으면, 인간 모두 사라져버릴 것이다.
모두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빌기 대문이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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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여우의 머리보다는 사자의 꼬리를 택하라.

탈무드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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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지나치게 서두르는 자는 스스로를 방해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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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사람들은 가장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것도, 또 가장 못 다루는 것도 그들 자신의 삶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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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벤 체넵

새들은 새들로 잡는다.

모하메드 벤 체넵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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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스

사치스런 향락과 영웅은 같은 땅에서 나지 않는다.

키루스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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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웹스터

사랑의 맹세는 선원들의 소원과 같아서 폭풍이 지나면 잊힌다.

J. 웹스터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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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사랑은 숨길 수 없다.
그런데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 때에는 더더욱 그렇다.

플로리앙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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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송악은 그것이 달라붙은 곳에서 죽는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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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우정은 늘 유익하지만 사랑은 때때로 유해하다.

세네카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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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첫 번째 연애 쪽지는 사랑하는 이에게 던진 눈빛.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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