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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반투 (통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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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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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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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 (통가) 속담
사자는 잘 때도 이빨을 드러낸다.
반투 (통가)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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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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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왕과 법과 나.
벨기에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아름다운 건물이 반드시 성소(聖所)는 아니다.
쿠르드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기회를 바라고 모험을 하느니 확실한 것을 붙잡는 편이 낫다.
이솝 우화
마스터
명언어록
살찌는 것은 늙는 것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위대한 자가 되려면 그 전에 하찮은 자가 되어야 한다.
기욤의 노래
마스터
명언어록
생계수단이 없어 찾아야 하는 삶은 삶이 아니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글귀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저서> 굿바이, 우울증
마스터
명대사
배트맨!!
왜 도망쳐요 아빠?
경찰이 쫓을 테니까
잘못한 게 없잖아.
고담시에 필요한 영웅이지만
지금은 때가 아냐
언젠간
세상이 알아주겠지
그가 영웅이 아닌...
묵묵히
우릴 지켜주는 구원자..
어둠의 기사임을!
Dark Knight
마스터
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명대사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타인과 엮여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악행을 저지르고 선행을 베풀 때마다, 우리는 미래를 낳는 것입니다.
마스터
명대사
인생을 묘사할 수 있는 하나의 단어는 없는 것 같아.
마스터
명대사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 해도, 그 이유가 그릇됐다면 그릇된 결정일 수 있단다.
마스터
명대사
언제까지나 17살일 순 없어.
마스터
명언어록
반감보다 빨리 생기는 감정은 없다.
A. 뮈세
마스터
명언어록
처녀들은 칭찬받아야 한다.
그 칭찬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상관없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왕의 종은 왕이다.
유대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훌륭한 팔이 훌륭한 검객을 만든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영주와 거대한 종탑, 큰 강은 안 좋은 이웃들이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명언어록
보석처럼 반짝이는 것이 다 보석은 아니다.
니콜라 부르봉
마스터
명언어록
같은 손일지라도, 주먹 쥔 손이 그냥 손보다는 세다.
영국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