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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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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5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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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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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현자에게는 나쁜 대우보다 경멸이 더 견디기 힘들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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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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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새끼에게서 매의 모습을 본다.
헝가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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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누가 자신의 친구인지 모른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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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만큼, 자기 자신도 많이 갖게 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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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말할 것이다.
렌즈콩 한 줌일 뿐이라고!
페갈리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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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일어나는 분란의 상황 대부분이 문법학자와 관련이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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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데려오지 않는 날은 그리 아름다운 날이 아니다.
비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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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이웃을 짐바리 나귀처럼 대하지만 정작 그들도 짐을 메고 있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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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밭을 경작해야 비로소 사람이다.
핀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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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가 마차를 잘 끌면, 길에 난 바퀴 자국이 중요할까?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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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때 항아리를 채워야 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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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함은 어리석은 자들의 방패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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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면서 쓰러지지 않는 자는 제 걸음을 늘인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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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수고양이가 예쁜 암고양이를 만난다.
L. 모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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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단점에 빠트린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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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자의 일주일은 7일이지만, 게으른 자의 일주일은 내일만 7일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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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의 정상에는 천둥이 으르렁댄다.
가이우스 마케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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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의 불의로 받는 고통은 검에 찔리는 고통보다 더욱 가혹하다.
타라파 알바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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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에게는 1실링이 1페니의 값어치밖에 안 된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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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 가죽을 꼬리부터 벗기지는 않는다.
앙 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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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거사는 작은 민족들이 이루었다.
B. 디즈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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