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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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조회 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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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아무리 작은 관불은 제 그림자를 지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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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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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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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시간은 모든 것을 삼켜버린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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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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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징도 구멍만큼 힘들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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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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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파 도비녜

보답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그 안에서는 밤도 환히 밝다.

아그리파 도비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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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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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다시 생각하지 않는 자는 제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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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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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랭 추기경

모든 사람이 정직하다고 믿고 잘 속는 사람처럼 모두와 함께 사시오.

마자랭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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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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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인용

각자에게 자기 소유의 재산이 있어야 한다.

플라우투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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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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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악마가 머리를 슬그머니 집어넣지 않은 성인의 외투는 그다지 성스럽지 않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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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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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질투 속에는 사랑보다는 자존심이 들어 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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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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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뮈세

말다툼의 즐거움, 그것은 바로 평화를 이룬다는 것.

A. 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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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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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신은 미친 이들과 술 취한 이들과 사랑에 바진 이들을 도우신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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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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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연애편지를 쓰는 사람은 손이 땀으로 젖어야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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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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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속담

허기는 곧바로 오고 욕망은 돌고 돌아서 온다.

루마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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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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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랑은 유령들의 출현과 같다.
진정한 사랑이 있다고들 말하지만 실제 그것을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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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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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남자아이는 나래새와 같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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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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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자연은 인간이 자신과 비슷한 인간들과 함께 살도록 만들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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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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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사건이 행위를 판단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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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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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비둘기가 까마귀와 어울리면 깃털은 하얗게 남아 있어도, 심장은 까맣게 변해버린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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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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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비열한 자를 교정하면 반미치광이가 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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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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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나를 헐뜯는 자보다 신이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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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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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약은 씹지 말고 삼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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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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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 35세 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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