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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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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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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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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질투와 경쟁심 사이의 간극은 덕행과 악행의 간극만큼 거리가 멀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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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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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있는 한 악덕은 존재할 것이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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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악이 최악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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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나의 친구이고, 아내는 나의 적이고, 아들은 나의 주인이다.
아르헨티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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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인색하면, 아들은 낭비벽이 있다.
윌리엄 파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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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에 의지하는 것은 완전히 바보 같은 짓이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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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자는 무신론자인 왕 아래에서는 무신론자가 될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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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이 길어지면 인생은 짧아진다.
J. L. 에이브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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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종마 없이도 말을 낳는다.
아흐메드 스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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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모든 것을 폭로한다.
묻지도 않았는데 말하는 수다쟁이와도 같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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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이 없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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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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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익숙해짐이 상속권을 박탈한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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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소식도 사지 말라.
곧 분명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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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정원에서 소송은 깊게 뿌리를 내려 죽지 않는 과수나무와 같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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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을 재론하는 것은 용감하게 이를 드러내려는 자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J. 사니알-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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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섬세함은 거짓 세련됨이다.
적절한 섬세함이 진정한 세련됨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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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투쟁이다.
헤라틀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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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새들로 잡는다.
모하메드 벤 체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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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은 암초 위에서 사람을 유인할 때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마이클 드레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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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입 속에 황금을 담고 있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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