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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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일 전 조회 9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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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우댕

붉은 망토로 달궈진 열기는 잘 느껴진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261일 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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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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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타호텝의 지혜

넘쳐나는 말보다 침묵이 더욱 이롭다.

프타호텝의 지혜

마스터 261일 전 911

명언어록

조지아 속담

빵 조각보다는 말을 씹어야 한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11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자는, 모두가 싫어하는 자보다 불행하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61일 전 911

명언어록

반투족 속담

마음은 미지의 것들을 감추고 있는 깊은 물이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11

명언어록

A. 드 몽트뤽

마시자, 결코 이토록 혈기왕성하게 마시지는 못하리니.

A. 드 몽트뤽

마스터 261일 전 911

명언어록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자연은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라고 두 개의 귀와 단 하나의 혀를 주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마스터 261일 전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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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사람들은 모든 것에 실증을 낸다.
단, 돈은 예외.

테오그니스

마스터 261일 전 911

명언어록

스코틀랜드 속담

그 어떤 것도 수고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단, 가난은 예외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11

명언어록

라퐁텐

까다로운 이들은 불행하다.
그 어떤 것도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라퐁텐

마스터 261일 전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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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존슨

모방으로 위대해지는 사람은 없다.

새뮤얼 존슨

마스터 261일 전 911

글귀

야생 거위(Wild Geese)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미라클 워커

이해가 따르지 않는 순종은 맹목적인 복종에 불과해요.

마스터 261일 전 910

명대사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인생은 마라톤이야.
결승 테이프를 끊으려면 젖꼭지에 밴드 몇 개 붙일 정도 각오는 해야 한다고!

마스터 261일 전 910

명대사

물랑 루즈

삶이 주는 가장 고귀한 교훈은 사랑하라는 것, 그리고 그만큼 사랑받는 것.

마스터 261일 전 910

명대사

사랑의 블랙홀

내일, 아니 내 남은 생에 언제 무슨 일이 생긴다해도, 난 지금 행복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마스터 261일 전 910

명대사

잭

사람들은 말이죠, 이 정도 시기가 오면 나쁜 일은 잊고 좋은 일만 기억하려 합니다.
그리곤 미래를 생각하죠.
그러면서 걱정을 해요.
'앞으로 뭘 하지? 10년 후에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하지만 저를 보세요.
저 같은 삶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마스터 261일 전 910

명대사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말만 많은 사람들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일이 있어선 안 돼.

마스터 261일 전 910

명언어록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마스터 261일 전 910

명언어록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5막에서 리어왕이 죽었을 때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썼는지 아니? '그는 죽었다'라고 적었어.
그게 전부란다.
팡파레도, 메타포도, 화려한 수식어도 없이 말이야.
정극의 정점에 있는 작품의 절정에서 '그는 죽었다'라니.
천재라는 셰익스피어가 고작 '그는 죽었다'라고 쓴 거야.
하지만 난 매번 그 문장을 볼 때마다 죽음의 감정에 압도되곤 해.
당연히 슬퍼야 하지만, 이는 '그?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마스터 261일 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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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포기는 풋내기나 하는 거야.

헤라클레스

마스터 261일 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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