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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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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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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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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허버트
계모를 조심하라.
계모는 이름만으로 족하다.
G. 허버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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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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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불신은 때로 바보의 악덕이고, 맹신은 재치 있는 사람의 단점이다.
디드로
마스터
명언어록
노래를 만드는 것은 목소리(음색)이다.
[일을 하는 태도가 하는 일에 진정한 의미를 부여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은 언제나 진리를 탐구하는 천문학자이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Everyone thinks of changing the world, but no one thinks of changing himself.
Lev Tolstoy
마스터
글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명대사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명대사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보다 남자에게 더 매력적인 존재는 없지.
마스터
명대사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어.
마스터
명언어록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명언어록
한때 인류라고 알려졌던 이 야만적인 도살장에도 여전히 희망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가 바로 그 증거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
명언어록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미소 짓는다.
우린 그저 미소로 답할 뿐이다.
글래디에이터
마스터
명언어록
가끔은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바로 그 사람이,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해내는 거야.
이미테이션 게임
마스터
명언어록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서 더욱 기쁨을 느낄 때 마음이 후하다고 할 수 있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명언어록
손님과 비는 사흘이 지나면 지겨워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아담과 이브는 페르시아어로 사랑을 속삭였지만,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버린 처사는 터키어로 모든 것을 표현했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현자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바보들의 삶은 고달플 것이다.
G. 허버트
마스터
명언어록
증인들이 너무 비싸서 정작 원하는 사람은 갖지 못한다.
라신
마스터
명언어록
중용이 최고이다.
포킬리데스
마스터
명언어록
죽느니 차라리 고통을 받겠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좌우명이다.
라퐁텐
마스터
명언어록
재주 있는 자가 강한 자보다 앞선다.
포킬리데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