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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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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계모는 꿀로 만들어졌어도 쓰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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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레그족

지옥마저 불명예는 싫어한다.

투아레그족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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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노여움은 헛되고 도움이 안 된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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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분노에 대한 기억마저 짧은 분노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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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타호텝의 지혜

네가 잠자코 입을 다물 때 분노를 이겨낼 것이다.

프타호텝의 지혜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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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두 산 사이에는 계곡이 흐른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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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5장 3절

낯선 여자의 입술은 꿀을 흘리고 그 입속은 기름보다 매끄럽다.

잠언 5장 3절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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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어머니는 자식을 부드럽게 사랑하고, 아버지는 자식을 현명하게 사랑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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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아름다움과 부끄러움은 어울리지 않는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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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부자는 결코 벙어리로 살지 않는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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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부자라도 늙어서 죽는 특권을 살 수는 없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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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론

복수가 능욕을 없애지는 못한다.

칼데론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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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복수의 신들은 말없이 행동한다.

장 파울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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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좋은 나무에 기댄 자는 널찍한 그늘을 누릴 수 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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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위인의 우정은 신의 가호와도 같다.

볼테르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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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가시밭 속에 핥아먹는 꿀을 너무 비싸게 주고 샀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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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새 변호인에 대한 괴상한 비방문.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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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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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한 인간을 덮고 있는 것들이 결국에는 드러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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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극단적 정의는 극도의 부당함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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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적용된 악법이 해석뿐인 좋은 법보다 더 쓸모 있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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