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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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4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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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비는 장미를 만들고 불은 재를 만든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38일 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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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11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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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에 신부

사순절 시작 전 사흘 동안 저마다 자기 프라이팬이 필요하다.

튀에 신부

마스터 238일 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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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열 권의 책을 가지고 있기보다 단 한 명의 스승을 두는 편이 낫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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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덕에도 한계가 필요하다.

몽테스키외

마스터 238일 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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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어둠을 저주하기보다 단 한 개의 작은 촛불을 켜는 편이 낫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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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뮈세

아무도 맹세해서는 안 된다.

A. 뮈세

마스터 238일 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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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반대한다는 것, 그것은 집 안에 사람이 있는지 알고자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38일 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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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부활절을 성지주일 앞에 놓아서는 안 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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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모욕감은 당신을 모욕한 자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모욕을 당했다고 믿게 만드는 자에게서 온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239일 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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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23장 3절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마태오 복음서 23장 3절

마스터 239일 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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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무명의 샹송

많이 사랑할수록 잊지 힘들다.

프랑스 무명의 샹송

마스터 239일 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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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생각이 마음보다 더 많이 길을 가더라도 소용없다.
결코 아주 멀리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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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폭풍우가 몰아칠 때 빌었던 소원은 고요함 속에 잊힌다.

Th. 풀러

마스터 239일 전 398

명대사

문스트럭

당신을 사랑해요.
남들이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나도 몰랐지만, 사랑은 마냥 아름다운 게 아니였어요.
모든 걸 망치죠.
마음을 찢어놓고, 전부 뒤죽박죽 엉망으로 만들어요.
우린 뭘 완벽하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
눈송이가 완벽하죠.
별이 완벽하고.
우린 아니에요.
우린 아니라고요.
우린 스스로를 망치고, 마음을 찢어 놓고, 엉뚱한 사람을 사랑하다 죽는 거예요.

마스터 238일 전 397

명대사

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마스터 238일 전 397

명대사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238일 전 397

명대사

박스트롤

널 만드는 건 네가 가진 물건들이 아니야.
너 자신이야.

마스터 238일 전 397

명대사

쥬랜더

저는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보통 아이들과 달랐어요.
그보다는 나무껍질이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해하는 그런 아이였죠.

마스터 238일 전 397

명언어록

똑바로 살아라

'오른손과 왼손' 이야기를 해 주지.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야.
증오: 이 손은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손이야.
사랑: 여기 이 다섯 손가락은 남자의 혼을 어루만지지.
오른손, 사랑의 손.
이건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야.
변하지 않지.
두 손이 항상 서로 싸움질을 하는데, 지금은 왼손이 두들겨 패고 있어.
봐 봐, 오른손, 그러니까 사랑은 끝난 거나 다름없는 상태야.
하지만 잠깐,

똑바로 살아라

마스터 238일 전 397

글귀

안녕, 헤이즐

남들이 잠에 빠지듯 그와 사랑에 빠졌죠.
서서히, 그러다 한순간에 갑자기.

헤이즐 그레이스 랭커스터

마스터 238일 전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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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힌디어) 속담

집을 짓는 것은 돌이 아니라 주인이다.

인도(힌디어)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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