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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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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15일 전 조회 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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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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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검은 암탉이 하얀 알을 낳는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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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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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강가에 조가비가 많듯이 사랑에는 많은 고통이 있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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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고, 시장에서 판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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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한 마리를 다른 한 마리와 짝지어 주어보라, 그 소의 색이 바뀌거나 성질이 바뀔 것이다.
조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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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나무에서 송충이와 함게 꽃도 떼어낸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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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자들이 보기에, 행복은 수치와도 같은 것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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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유에는 결함이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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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은 덕의 색깔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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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항아리는 불 속에서 터진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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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눈에도 불의는 혐오스럽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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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인 사람은 그 값어치만큼의 가치는 있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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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포만감을 낳고, 포만감은 기상천외함을 낳는다.
아테네의 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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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하여 박식함을 경멸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많은 철학이 박학을 존중하게 만든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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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가 왕정의 남용인 것처럼, 무정부는 공화제의 남용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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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속아 넘어가기를 바란다.
자크 오귀스트 드 투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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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는 늘 맹세를 남발한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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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이웃을 짐바리 나귀처럼 대하지만 정작 그들도 짐을 메고 있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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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돈처럼 써야 한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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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진 마음이 피를 흘리는 손보다 더 나쁘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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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음발이가 결국에는 날쌘 자를 따라잡는다.
플루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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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화상은 화상으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
탈출기 21장 24-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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