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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조회 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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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한 계절이 포도를 익게 하는 동시에 목초를 말리기도 한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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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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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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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흐르지 않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조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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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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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무모함이 이룬 업적의 공로는 용기보다는 운에 돌아가기 마련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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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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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 콜튼

가장 충실한 아첨이 바로 모방이다.

C. C. 콜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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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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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무명의 샹송

많이 사랑할수록 잊지 힘들다.

프랑스 무명의 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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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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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아쉬움이 남지 않는 것은 잊힌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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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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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구두를 갖지 못한다고 화가 났으나 발이 없는 사람을 우연히 만난 뒤 내 처지에 만족할 줄 알게 되었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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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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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

걱정하면 두 배로 더 괴롭다는 게 제 철학이에요.

신비한 동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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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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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다이어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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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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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버스

마지막이 되면 우리 모두 알게 될 거예요.

숏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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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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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5막에서 리어왕이 죽었을 때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썼는지 아니? '그는 죽었다'라고 적었어.
그게 전부란다.
팡파레도, 메타포도, 화려한 수식어도 없이 말이야.
정극의 정점에 있는 작품의 절정에서 '그는 죽었다'라니.
천재라는 셰익스피어가 고작 '그는 죽었다'라고 쓴 거야.
하지만 난 매번 그 문장을 볼 때마다 죽음의 감정에 압도되곤 해.
당연히 슬퍼야 하지만, 이는 '그?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