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파 도비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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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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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파 도비녜

가을 장미는 다른 계절의 장미보다 더욱 우아하다.

아그리파 도비녜

마스터 242일 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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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전지전능한 신은 가장 먼저 정원을 가꾸었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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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자연 광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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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자연은 목적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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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랑

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는 자만 믿는다.

탈레랑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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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 속담

신과 자기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자는 숨은 쉬지만 죽은 자이다.

산스크리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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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자본가의 미덕은 금고 안에 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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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속담

내가 내 편이 아니라면 누가 내 편이 될 것인가? 그리고 내가 내 편이면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유대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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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곁쇠질을 잘하는 사람은 온갖 문을 다 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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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한번 쏜 화살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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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담장 밑을 보면 석공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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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한 남자가 두 여자를 품는 것은 좋지 않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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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속담

손에 생긴 물집이 손에 낀 반지보다 더욱 명예롭다.

에스토니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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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굶주림은 열심히 일하는 자의 문을 바라보지만 감히 열고 들어가지는 못한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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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실수에 어머니가 있다면, 그 어머니는 바로 타성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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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

네가 벌어 먹고살아야 한다.

중국 고전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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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사람이란 그 세월 풀과 같아 들의 꽃처럼 피어나지만 바람이 그를 스치면 이내 사라져 그 있던 자리조차 알아내지 못한다.

성경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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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부자로 죽고자 가난하게 사는 것은 가장 미친 짓이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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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드 보벨

사람의 피부 아래 수많은 짐승이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다.

샤를 드 보벨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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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타인이 손해를 입어야만 자신에게 이득이 생기는 법이다.

몽테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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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이웃에 쐐기풀을 던지는 자는 자신의 정원에서 자라는 쐐기풀을 보게 될 것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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