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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일 전 조회 6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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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 정신의 관계는 절식과 몸의 관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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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9일 전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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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1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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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속담

죽도록 맛만 본 자는 음식의 맛을 모른다.

아일랜드 속담

마스터 249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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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악의는 친절의 가면을 쓰고 더욱 악랄해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9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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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나에게 활 쏘는 법을 배운 자가 종국에는 나를 표적으로 삼았다.

사아디

마스터 249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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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습관은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가볍지만 이내 쇠줄처럼 단단해진다.

탈무드

마스터 249일 전 672

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49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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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눈은 자기보다 위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9일 전 672

명언어록

잠언 23장 5절

네 눈길이 재물을 향해 날아가려 하면 그것은 바로 없어지고 만다.
날개를 달아 독수리처럼 하늘로 날아가버린다.

잠언 23장 5절

마스터 249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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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작품을 빛내는 것은 세심함이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49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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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극도로 무지하면 독단적으로 말하게 된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9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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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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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디포

마스터 249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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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고독과 정신의 관계는 절식과 몸의 관계와 같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49일 전 672

명언어록

테렌티우스 아페르

내 희망이 작을수록, 내 사랑은 크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49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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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오쟁이를 지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

몰리에르

마스터 249일 전 672

글귀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

자기 자신을 잃지 마라.
이 세상에서 가장 되기 쉬운 사람은 자기 자기 자신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되기 힘든 사람은 바로 남들이 바라는 자기 자신이다.
그 누구도 당신을 좌지우지하게 하지 마라.

The easiest thing in the world to be is you. The most difficult thing to be is what other people want you to be.
Don’t let them put you in that position.

<저서> 삶, 사랑, 그리고 배움

마스터 249일 전 672

명언어록

조너선 아이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겉치레’를 의미하곤 한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커튼과 소파의 질감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디자인이 아닌 것이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겹겹의 외형에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and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출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하여

마스터 249일 전 672

글귀

도덕경

모든 위대한 여행은 첫 걸음에서 시작된다.

千里之行，始於足下。

노자

마스터 144일 전 671

명대사

굿나잇 앤 굿럭

반대와 배신을 혼동해선 안 됩니다.
고발되었다는 사실이 곧 증거가 아님을, 유무죄는 증거를 바탕으로 직법한 절차를 거쳐 가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를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역사를 깊이 돌아보고, 원칙을 되새기고, 선조의 용맹함을 잊지 않는다면 공포의 시대로 들어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선조는 주저할만한 상황에서조차 두려움 없이 글을 쓰고,

마스터 249일 전 671

명대사

어바웃 타임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든, 인생은 뒤죽박죽이야.
예수님을 보렴.
하느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결국 나중에 어떻게 됐니.

마스터 249일 전 671

명언어록

안녕, 헤이즐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안녕, 헤이즐

마스터 249일 전 671

명언어록

스피드 레이서

레이싱 세계가 변하지 않는다 해도 그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우리가 레이싱에 끌려가지 않는 거야.
우리 각자 달리는 이유가 있어야 해.
단순히 차를 몰기 위해 T-180에 올라타는 게 아니야.
그럴 만한 열정이 있기 때문에 하는 거야.

스피드 레이서

마스터 249일 전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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