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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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6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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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고집과 거부감은 서로 맞닿아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2일 전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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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우물 판 사람이 물 마시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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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다이어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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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그 길이 얼마나 먼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 길 위에 놓여 있을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게.
운명이 자네들의 보상을 약속해줄 터이니.
그래, 비록 길은 굽이굽이, 마음은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따라가다 보면 결국 구원에 도달할 것이야.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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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펄프 픽션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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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때에 따라 방식이 달라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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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세 부르주아와 아돌프 데네리

사과가 잘 나는 해에는 사과가 남아 있지 않고, 사과가 잘 나지 않는 해에는 사과가 남아 있다.

아니세 부르주아와 아돌프 데네리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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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평등, 이것은 자격 없는 자들의 유토피아이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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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속담

비싸게 파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무게를 속이는 것은 죄이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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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청춘은 성장하는 모든 것과 닮았고, 노년은 썩어가는 모든 것과 닮았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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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리니

정숙한 여자의 역할은 종종 완수 되기보다 연기된다.

과리니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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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기질적으로 단호하되, 생각할 때는 유연한 것이 좋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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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불운을 견디는 것보다 행운을 유지하는 데에 훨씬 큰 덕이 필요하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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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역경은 비껴간 자를 끝까지 기다리곤 한다.

세네카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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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발이 위장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위장이 발을 옮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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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세상을 지배하는 세 가지가 있으니 지식과 에티켓 그리고 수완이다.
그러나 종종 수완이 지식과 에티켓을 대신한다.

Ch. 카이에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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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뛰어 보았자 소용없다.
적시에 출발해야 한다.

라퐁텐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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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3장 8절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코헬렛 3장 8절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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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랑은 유령들의 출현과 같다.
진정한 사랑이 있다고들 말하지만 실제 그것을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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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타락한 자를 빗질 해줄 때에는 감사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보카치오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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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달릴 수 없는 자는 종종걸음이라도 걸어야 한다.

바이프

마스터 252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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