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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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일 전 조회 5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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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행복을 위해서 눈물은 있으나, 큰 불행을 위해서는 눈물도 없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44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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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유능한 의사란 특별한 처방을 지닌 사람, 또는 그 자신에게 처방이 없을 경우 이를 지닌 사람이 그 병을 고치도록 해주는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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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내가 소비한 것은 전에 내가 가졌던 것이고, 내가 베푼 것은 지금 내가 가진 것이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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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방문객은 다른 방문객을 증오하고, 방문객을 맞는 사람은 둘 다 미워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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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버크

다수의 횡포는 증폭된 폭정이다.

에드먼드 버크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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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장 22절

예쁘지만 무식한 여자는 멧돼지 코에 금 고리 격이다.

<잠언> 11장 22절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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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투스의 탈레스

아름다움은 아름다운 몸이 아니라 아름다운 행동에서 나온다.

밀레투스의 탈레스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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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가장 나쁜 지불 방식 두 가지는 끝까지 지불하지 않는 것과 너무 빨리 지불하는 것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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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모범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도 없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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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말을 많이 하는 자는 종종 침묵에 복종하게 된다.

노자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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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셔츠는 다리 사이에 단단히 여미고, 혀는 이 사이에 단단히 여며라.

폴란드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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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당신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누구의 마음에 드는지가 중요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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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마음은 부서지거나 무정해져야 한다.

샹포르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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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세

마음만 착하면, 모든 것을 고칠 수 있다.

그레세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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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빨리 마시는 사람은 돈을 천천히 낸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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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속담

그 어떤 것도 수고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단, 가난은 예외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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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지나치게 서두르는 자는 스스로를 방해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86

명대사

영화 <아이언맨>

겁쟁이들은 시작도 하지 않지,
약한 자들은 끝까지 해내는 법이 없으며,
승자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Cowards never start.
The weak never finish and
the winners never quit.

Iron Man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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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244일 전 586

글귀

야생 거위(Wild Geese)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244일 전 586

명언어록

필사즉생 필생즉사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244일 전 58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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