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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3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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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개로 삼을지라도 즐거움이 또한 그 안에 있다.

논어

마스터 239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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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사자는 포효를 해도 제 새끼는 잡아먹지 않는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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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성이 난 아버지는 그 자신에게 매우 가혹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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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알라여, 나에게 아들을 달라.
그리고 원하는 곳에 지붕을 세우라.

코란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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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속담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하는 곳에는 들어가지 말라.

우크라이나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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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S. 서티스

자신이 신사라고 떠들어대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다.

R. S. 서티스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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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과도한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은 지긋지긋한 질병을 앓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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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식사 접대인은 장군과 같아서 역경의 때에 그의 재능이 드러난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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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좋은 시작은 좋은 끝맺음을 가져다준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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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스위스는 소젖을 짜면서 평온하게 살아간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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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무디어진 줄이 철을 반들반들 윤낸다.

Th. 풀러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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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물이 넘치면 둑이 무너지고, 마음이 넘치면 합의가 깨져버린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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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짖지 않는 개에게 늑대가 달려든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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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랜드버그

네가 술탄의 딸로 태어났어도 결국에는 한 남자의 아래에 있게 될 것이다.

C. 랜드버그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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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출세하기 위해서는, 미친 듯이 보이면서 현명해야 한다.

몽테스키외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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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악을 본받는 자는 언제나 본보기를 뛰어넘고, 선을 본받는 자는 본보기보다 못하다.

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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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네가 줄 것은 말하지 말고 주어라.

괴테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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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지나치게 서두르는 자는 스스로를 방해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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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사니알-뒤베이

사는 방법을 모르면, 죽는 방법은 더욱 모를 수밖에 없다.

J. 사니알-뒤베이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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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바족 속담

오래된 이야기는 새로운 이야기만큼 귀를 열어주지 못한다.

요루바족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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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표범 새끼는 표범의 반점도 물려받는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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