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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5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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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태어난 고향이면 무덤조차 감미롭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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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12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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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군주를 가볍게 여기는 것은 사자를 가볍게 보는 것과 같다.
익살 하나가 되돌아와 난처하게 만든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41일 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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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대왕

군대는 뱀처럼 기어 다닌다.

프리드리히 대왕

마스터 241일 전 500

명언어록

J. 레이

뱀에게 물린 자는 끈만 봐도 두려워한다.

J. 레이

마스터 241일 전 500

명언어록

발타자르 그라시안

가장된 의심은 좋은 기질의 거짓 열쇠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1일 전 500

명언어록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4장 17절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4장 17절

마스터 241일 전 500

명언어록

자크 오귀스트 드 투가

세상은 속아 넘어가기를 바란다.

자크 오귀스트 드 투가

마스터 241일 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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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지혜의 그늘에 있는 것은 돈의 그늘에 있는 것과 같다.

코헬렛

마스터 241일 전 500

명대사

꼴찌 야구단

이기면 팀으로서 다 함께 이기는 거야.
질 대도 팀으로서 함께 지는 거고.

꼴찌 야구단

마스터 241일 전 499

명대사

머니볼

지는 게 즐겁나? 지는 게 재밌어? 그럼 왜 이렇게들 신났지? 이게 패배의 소리야.

마스터 241일 전 499

명대사

못 말리는 로빈 훗

오늘이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든가, 아니면 교수형을 집행할 것이다.
둘 중 뭐가 됐든 얼마나 재밌겠어, 안 그래?

마스터 241일 전 499

명대사

브루클린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마스터 241일 전 499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멋진 연극이 시작되고, 여러분이 한 편의 시를 더할 수 있다는 것.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일까?

마스터 241일 전 499

명언어록

헬보이

삼촌이 그랬어요.
우리는 장점을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단점 때문이라고.

헬보이

마스터 241일 전 499

명언어록

프랜시스 베이컨

희망은 점심으로는 훌륭하나 저녁으로는 형편없는 식사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41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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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도움을 되돌려 받는 것만큼 큰 기쁨을 주는 것도 없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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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방

말을 번복하고 상황에 따를 줄 아는 신중함은 통치의 기술에 속한다.

보방

마스터 241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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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사람들이 돈을 빌릴 때에는 네게 몸을 굽히고 부탁하지만 그들이 네 돈을 갚기 위해서는 네가 몸을 굽히고 간청해야 한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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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단단한 모루에 깃털 망치.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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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덕은 두 악 사이의 한중간에 위치한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41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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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신중함이 최고이다.

로도스

마스터 241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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