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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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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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언짢아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는 퉁명스러움이 되돌아온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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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가을은 과실의 아버지이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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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사족 속담

따스한 물은 차가웠던 때를 잊지 않는다.

하우사족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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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질투와 경쟁심 사이의 간극은 덕행과 악행의 간극만큼 거리가 멀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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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6장 23절

계명은 등불이고 가르침은 빛이며 교훈이 담긴 훈계는 생명의 길이다.

잠언 6장 23절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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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브리죄

멀리서 바라본 결혼은 거대한 성의 종탑에 불과하다.

A. 브리죄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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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결혼을 변치 않게 만드는 것은 몸이 아닌 마음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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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아이에게 영세를 줄 때 그 세례명을 알아야 한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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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결백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결코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몰리에르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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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결백조차도 때로는 가면이 필요하다.

Th. 풀러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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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용이 되고 싶은 자는 작은 뱀들을 많이 먹어야 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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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금서는 사람들이 그 위를 걷고자 하는 불로, 그들 앞에 불똥을 떨어뜨린다.

볼테르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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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거의'는 절대로 교수형에 처해지지 않는다.

J. 클라크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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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지푸라기 같은 영주가 강철 같은 봉신을 정복하고 먹어치운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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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마음에 들고 싶은 귀족에게는 우선 자신의 마음부터 숨겨야 한다.

플로리앙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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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귀족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하는 아부만으로 자기 자신의 가치를 평가할 때가 있다.

엘베시우스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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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신의 몽둥이질은 몽둥이질을 견뎌내는 자에게는 영광이 된다.

몰리에르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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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추기경

감출 줄 아는 것은 왕들의 지식이다.

리슐리외 추기경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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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느끼지도 않는 감정을 느끼는 척하는 것보다 느끼는 감정을 숨기는 것이 더 어렵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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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돌아오는 이득이 있을 때에만 감사 표시를 하라.

플로리앙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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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레티우스

감각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루크레티우스

마스터 238일 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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