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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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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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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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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발을 잡은 사람은 충분히 상처를 준 것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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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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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마다 나름의 기쁨과 정신, 풍속이 있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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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의 먼지만이 인간의 눈을 채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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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채찍으로 때릴 때, 사자를 길들이게 된다.
야코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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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좁은 감옥은 너와 반대되는 자와 함게 있는 것이다.
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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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유리한 기회가 왔음을 재빨리 알아채야 한다.
피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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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를 갖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적당히 지니고 지나치지 않게 해야 한다.
앙드레 모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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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시계의 장점은 빨리 가는 데 있지 않고 규칙적인 데에 있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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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능력 있는 기자는 불에 덴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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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란 갈 길을 잘못 든 사람이다.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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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하지 않는 자는 맛 좋은 빵을 먹을 수 없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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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없이 투사가 될 수 없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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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다리던 부활절도 하루 만에 가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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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여우를 잡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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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은 구매하는 자가 지불하는 만큼의 가치를 갖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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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무언의 시이다.
시모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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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가 규칙을 공고히 만든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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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는 게으름을 통하여 세상에 들어왔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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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자가 빵을 태우는 일은 절대로 없다.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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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이 일단 휘어지면 몸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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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포로도 아니고, 친구나 친척은 더더욱 아니다.
리차드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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