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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코헬렛 4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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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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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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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4장 6절
평온으로 가득한 한 손이 노고와 바람 잡는 일로 가득한 두 손보다 낫다.
코헬렛 4장 6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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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과 어울리지 않는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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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와 바람에게는 길을 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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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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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수 있으나 반드시 다시 일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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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잡은 사람은 충분히 상처를 준 것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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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쥐는 고깃덩어리 위에서 화해한다.
J. 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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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히 흐르는 강변에서만 꽃들이 자란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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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는 재채기하고 스스로에게 행운을 빌어주어야 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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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의 재산과 메밀짚은 나날이 줄어들기만 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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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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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에 포도덩굴이 자란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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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회초리는 몇 시간이고 맞을 수 있지만, 계모의 회초리는 한 대만 맞아도 피가 맺힌다.
핀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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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는 꿀로 만들어졌어도 쓰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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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는 나에게 '이거 줄까?'라고 묻지 않고, '자, 이거 가져'라고 한다.
친모는 '내 딸아, 엄마가 말해줄게'라고 하고, 계모는 '얘, 내 말 좀 들어'라고 말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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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는 무덤도 피해 가야 한다.
칼리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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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를 핥아본 개는 밀가루도 믿지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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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을 당한 자는 잔잔한 파도를 봐도 두려움에 떤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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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다른 나무와 섞여 있을 때 더 잘 탄다.
사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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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모든 것을 주는 자는 나의 모든 것을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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