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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투생
과거의 향기는 라일락 꽃밭보다 향기가 진하다.
프란츠 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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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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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그 자체로 수치스럽지 않다 해도, 군중이 칭찬하면 수치스러워 보인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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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들은 자신들이 하는 모든 것을 권장할 만한 것처럼 보이게 한다.
퀸틸리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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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뽑아버린 호랑이나 표범 가죽은 털을 뽑아버린 개나 양 가죽과 같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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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은 자신이 종교의 아들이라고 서슴지 않고 말하는 괴물과 같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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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오를 범하지 않는 것보다 저지른 과오를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 로슈푸코-두도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