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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르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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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4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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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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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냐르
살아 있는 배우자가 죽은 자를 위로한다.
르냐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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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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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비탄은 날마다 그 양이 줄어드는 창고의 쌀과 같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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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자만큼 위험한 자도 없다.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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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두고 말하는 사람들 가운데 열의 아홉은 우리를 나쁘게 말하며, 좋게 말하는 단 한 사람은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다.
리바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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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하는 자를 입 다물게 하는 자는 자기 빵을 얻은 셈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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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할 때에는 조금이라도 거짓말을 섞기 마련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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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기 위해서는 허리를 굽혀야 한다.
이디시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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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서 고생하지 않은 자는, 창문에서 고생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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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 클수록 삶은 위대해진다.
크레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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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저지르는 자조차도 불의를 혐오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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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해서 이득이 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분노는 그렇지 않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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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조언을 잘해준 적은 결코 없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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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하나 없는 남편은 반쪽짜리 남편이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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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수를 부인하면 큰 실수가 된다.
니콜라스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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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면 어질지 못하고, 어질면 부유해지지 못한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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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만큼 소중한 것은 없지만, 품고 있던 자식이 젖가슴을 물면 밀쳐낸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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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들들의 손을 바라보느니 자녀가 네게 청하는 것이 더 낫다.
집회서 33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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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이득은 손실과 같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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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눈에서 드러난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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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모두가 "그 사람 부자야?" 하고 묻지만 "그 사람 바른 사람이야?" 하고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복수와 보복은 내가 할 일, 멸망의 날이 가까웠고 그들의 재난이 재빨리 다가온다.
신명기 32장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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