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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브리죄
상자의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상자를 불에 던져버리지는 않는다.
A. 브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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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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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만큼이나 짐승과 짐승 사이에도 큰 차이가 없다.
플루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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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를 자신과 동등하게 보는 것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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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집이 아무리 가깝다 하더라도, 너의 집이 훨씬 가까이 있다.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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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단 한 번도 떠나보지 않은 자는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
이탈리아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