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2일 전 조회 510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2.webp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아무리 훌륭한 짐수레꾼이라도 물건을 쏟기 마련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79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여우를 잡고자 하는 자는 거위들을 유인하여 사냥을 한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무지만 한 가난은 없다.
탈무드
마스터
명언어록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성경 말씀
마스터
명언어록
가장 감미로운 하모니는 우리가 사랑하는 여인의 목소리에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아무런 이득도 가져다주지 못하는 명성은 작은 동전 하나의 가치도 안 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지성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탈레스
마스터
명언어록
불에 태워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기에 검게 그을리게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돈은 12명의 국회의원보다 훨씬 웅변을 잘한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독학자는 바보도 기꺼이 스승으로 삼는 법이다.
성 베르나르
마스터
명언어록
도덕에서 절대적인 것은 없으며, 도덕적으로 절대적인 것도 없다.
네케르 부인
마스터
명언어록
도덕은 그 자체로 좋을 뿐만 아니라 어떤 것에도 좋은 것이다.
H. D. 소로
마스터
명언어록
덕은 착한 사람들의 지지보다 악인들의 박해를 더 많이 받는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말이 아닌 말하는 자의 품행이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이마가 뒤통수보다 더 가치 있다.
대 카토
마스터
명언어록
악덕이 또 다른 악덕을 부른다.
세네카
마스터
명대사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명대사
아직도 사랑해? / 언제까지나.
마스터
명대사
네게는 무한한 애정을 남겨둘거야.
앞으로도.
평생 동안.
마스터
명대사
언젠가 느껴 보길 바라.
아이를 낳는 기쁨을, 그리고 그 애들 돌볼 이를 돈 주고 고용하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