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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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7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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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네 발 가진 말도 비틀거린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55일 전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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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강가에 조가비가 많듯이 사랑에는 많은 고통이 있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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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사랑은 가장 달콤하면서도 가장 쓰디쓰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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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

거저 주어지는 사랑을 하늘은 모른다.

발자크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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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켈리

검은색 둘이 흰색 하나를 만들지 못한다.

J. 켈리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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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사건이 행위를 판단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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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타락한 자를 빗질 해줄 때에는 감사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보카치오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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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몽텔

배는 익으면 떨어져야 한다.

카르몽텔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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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철학이라는 꿈속보다 하늘과 땅에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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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거센 바람 뒤에 작은 비.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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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몽텔

악마가 항상 가난한 자의 문 앞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카르몽텔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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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수도승 한 명을 위해서라도 수도원장을 만든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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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바족 속담

지혜로운 자가 어떻게 가난할 수 있단 말인가?

요루바족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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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세빌

사람들은 말들을 훔쳤다고 처형당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훔치지 말라는 본을 보여주고자 처형당한 것이다.

조지 세빌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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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시각은 멈추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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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누구를 떠날지는 알아도, 누구를 잡을지는 모른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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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갈리 추기경

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말할 것이다.
렌즈콩 한 줌일 뿐이라고!

페갈리 추기경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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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뿔을 지닌 사람들이 모두 머리 말고 다른 데에 모자를 쓰지는 않는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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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속담

예수가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 하더라도, 유다가 배신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에티오피아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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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말에 굴레를 씌우기 전에 안장 먼저 얹어서는 안 된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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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슈

환영받지 못한 자가 떠나면 모두 기뻐한다.

데스투슈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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