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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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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5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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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네 발 가진 말도 비틀거린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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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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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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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포도주는 포르투갈 산이기를 원한다.
포르투갈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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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 낳은 자들이 있고, 까마귀가 품은 자들이 있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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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지옥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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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이 사소하게 보이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것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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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은 대게 어리석은 자에 지나지 않는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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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자신이 아첨을 증오한다고 믿지만, 단지 아첨하는 방식을 증오하는 것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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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네가 시키고 싶을 때 결혼시키고, 딸은 네가 시킬 수 있을 때 결혼시켜라.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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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두 명은 있어야 싸움이 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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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실수가 늘 최고의 실수이다.
피에르 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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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신학의 승리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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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자루 속에 든 두 마리 쥐와 같다.
이디시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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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을 초대하는 사람은 손님 둘을 맞는 것과 같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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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인은 자기 피를 볼 때에야 비로소 싸운다.
윌터 스콧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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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라한 제자는 자기 스승을 뛰어넘지 못하는 제자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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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을 내세워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할 때가 있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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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난 오솔길은 하나가 아니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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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손, 따뜻한 사람.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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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칼을 핥는다.
S. G. 챔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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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정직하다고 믿고 잘 속는 사람처럼 모두와 함께 사시오.
마자랭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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