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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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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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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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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관례가 법을 이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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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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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랑은 비 온 뒤에 뜨는 태양이며, 호색은 태양이 비친 뒤에 불어 닥치는 폭우이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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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이 달궈지기 전에 빵 반죽을 넣어서는 안 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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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피를 물로 바꾸지 않는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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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조종사들은 땅에 있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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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자 안에서 동전 하나가 소란스럽다.
유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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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양쪽 말을 다 듣기에 앞서 판단을 내리지 말라.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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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윤리가 학문의 북극성이 되어야 한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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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양심이 없는 학문은 영혼의 페허일 뿐이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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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과 같은 하인들이 있는데, 이들은 관습으로 나빠진다.
스웨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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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하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이들은 별로 없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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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은 혹독한 교장 선생님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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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앞에서는 법도 소용이 없고, 따라서 면제를 정당화한다.
성 베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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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피로 이루어져 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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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인간은 폭정에 대항하는 군인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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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배불리 먹으면 쥐의 엉덩이가 썩었다고 말한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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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비둘기에게는 버찌도 쓰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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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포도주는 배신자이다.
처음에는 친구였다가 이내 적이 된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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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평판은 점점 커지는 거울과 같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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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지붕에 걸터앉지 않고도 교회를 좋아할 수 있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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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제시하는 것은 파는 자의 소관이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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