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넬리우스 네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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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일 전 조회 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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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넬리우스 네포스

습관이 복을 가져온다.

코르넬리우스 네포스

마스터 233일 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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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사랑은 그 누구에게나 가차 없는 폭군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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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사랑은 달콤한 즙이 배인 쓰디쓴 과자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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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파네스

세상에서 숨길 수 없는 두 가지, 바로 취기와 사랑이다.

안티파네스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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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파 알바크리

저열한 인간은 성격도 저열하다.
만약 네가 그들을 좋아한다면, 그들은 심한 반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타라파 알바크리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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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비겁한 자는 도망갈 수 있는 상황일 때만 싸운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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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불행이 닥치면 대문을 열어두시게.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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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선물은 신들을 진정시키고 폭군들을 설득시킨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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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힌디어) 속담

담벼락을 기어오르는 식물에 열매는 짐이 되지 않는다.

인도(힌디어)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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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꾀꼬리가 제 새끼들을 보면 더 이상 노래하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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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드 살

식초보다는 꿀로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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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배가 비었을 때 몸은 정신이 되지만 배가 차면 정신이 몸이 된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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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나의 배를 채워주는 사람이 나의 삼촌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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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배는 모든 신들 가운데 제일 크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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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여인의 미모가 아니라 고상함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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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문자가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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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지옥에 있는 자는 하늘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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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무모함은 쓸데없이 위험을 무릅쓰는 과장된 용기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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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명예는 눈을 닮아서 아주 작은 불순물이 들어와도 상태가 나빠지기 전가지는 아픈 줄을 모른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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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말을 잘하기 위한 지성도, 침묵하기 위한 판단력도 없는 것은 엄청난 비극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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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

말할 줄 아는 자는 해야 할 말도 알고 있다.

아르키메데스

마스터 233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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