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독일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56일 전 조회 741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30.webp
독일 속담
열 권의 책을 가지고 있기보다 단 한 명의 스승을 두는 편이 낫다.
독일 속담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07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어둠은 미래의 사건을 감추고 있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명언어록
모독에 조롱을 더하는 것보다 더 심한 모욕은 없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명언어록
말을 해서 은을 얻는다면, 침묵을 하면 금을 얻는다.
현대 그리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검은 양날을 갖고 있으나, 혀는 백 개의 날을 가지고 있다.
안남(베트남)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일딴 고삐를 잡았으면 스스로 약하다는 생각은 버려라.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덕은 덕 자체의 보상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명언어록
대중 앞에서는,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 입증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아나톨 프랑스
마스터
명언어록
까다로운 이들은 불행하다.
그 어떤 것도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라퐁텐
마스터
명언어록
결과가 행동을 정당화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유일하게 불가능한 여행은 당신이 결코 시작하지 않는 여행이다.
The only impossible journey is the one you never begin.
Tony Robbins
마스터
명대사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마스터
명대사
나는요, 사업하는 사람이고요, 최정필 사장은 그냥 내 고객이요.
그러니까 목숨 걸고 일해야지요?
이원술
마스터
명언어록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아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명대사
듣고 있는 거 안다.
이젠 너희를 느낄 수 있으니까.
두려워하는 것도...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도 안다.
변화가 두려운 거지.
난 미래를 모른다.
난 어떻게 끝날지를 말하려고 온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려고 온 것이다.
이제 난 전화를 끊고, 이들에게 너희가 보이길 원치 않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너희가 없는 세계를.
규칙도 통제도, 국경도 경계도 없는 세계, 모든 것
네오(Neo)
마스터
명대사
이건 내 싸움이에요.
누구에게나 이런 싸움이 있잖아요.
마스터
명대사
누구도 말해줄 필요가 없어.
사랑에 빠졌다는 건 자신이 아니까, 그것도 온몸으로.
마스터
명대사
아직도 사랑해? / 언제까지나.
마스터
명대사
당신 때문에 더 나은 남자가 되고 싶어지오.
마스터
명대사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