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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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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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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제우스는 잃기 원하는 자를 미치게 만든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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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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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남자에 반대하여 말하는 만큼 여자에 반대하여 말한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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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에 아무 걱정 없을 때 비로소 남의 일에 관심을 갖는 법이다.
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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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기가 바늘더러 자기는 구멍이 있다고 말한다.
인도(벵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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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세계에서도 무엇이든 더 나아질 여지가 있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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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옥수수를 초록 콩깍지로 가려주었다.
하우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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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짐승을 길들인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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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길동무는 길을 짧게 만든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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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는 깊은 생각 없이 부주의로 가져야 한다.
페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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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노라, 알았노라, 알리노라!
가스통 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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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기질의 기복은 운명의 기복보다 더욱 기이하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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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가 올바른 사유로 만든 묵주와 같은 사람에게는 또 다른 묵주가 필요 없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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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열쇠 하나가 모든 문을 열어준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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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은 또 다른 극단을 낳는다.
새뮤얼 리처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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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자는 칼도 끌어안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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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문하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수레 모는 일을 해야 할까? 아니면 활 쏘는 일을 해야 할까? 나는 수레 모는 일을 할 것이다."
논어 자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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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필요에 종종 굴복시켜야 국가가 멸망하지 않는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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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태어날 때부터 알고 배운 것은 아니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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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뽑아버린 호랑이나 표범 가죽은 털을 뽑아버린 개나 양 가죽과 같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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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자들 가운데 자란다 해도 개일 뿐이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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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머리가 꽉 찬 머리보다 낫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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