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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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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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광신을 뿌리째 뽑아버리기 위해서는 광신을 잠재워야 한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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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자제심을 잃은 자는 미친 자이거나 악이 원하는 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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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미워하는 사람의 집 옆 정원에서 자유롭게 살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사슬에 묶인 채 사는 편이 낫다.

사아디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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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소 드 몰리나

사랑이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그것을 누드화로 그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티르소 드 몰리나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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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너의 부와 사회적 신분에 어울리는 사람들과만 관계를 맺어야 한다.
물과 기름을, 우유와 식초를 섞지 않기 때문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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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불명예로운 자가 죽은 자보다 더 나쁘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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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부주의로 인한 손실은 피해라고 하지 않는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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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로니무스

부는 망나니이거나 망나니의 아들이다.

히에로니무스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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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산들은 서로 마주치지 않으나 사람들은 서로 마주친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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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라족 속담

너를 사랑하지 않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숲 속에 내리는 비를 사랑하는 것이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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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페레즈

금을 싣고 가는 당나귀는 울지 않는다.

안토니오 페레즈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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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밀고자는 가장 심하게 무는 짐승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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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은 그저 아름답기 마련이다.

타키투스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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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리가 가하는 모독과 당하는 모독의 무게가 같을 때는 거의 없다.

이솝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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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인용

머리가 아프면 모든 지체가 괴롭다.

세르반테스 인용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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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끔은 우리가 알고 잇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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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장 18절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셨다.

창세기 2장 18절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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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인생의 황혼은 올 때 램프를 들고 온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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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손이 깨끗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영혼까지 맑아야 한다.

탈레스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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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늘롱

기지는 깊은 생각 없이 부주의로 가져야 한다.

페늘롱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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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페리에

이미 일어난 일에 괴로워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일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데 페리에

마스터 256일 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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