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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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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개는 사자들 가운데 자란다 해도 개일 뿐이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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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르 드 푸르니발

여자의 마음에 맞서 싸우는 것은 바닷물을 마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리샤르 드 푸르니발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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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데커

여자는 서양 모과와 같아서, 일단 익기만 하면 안전하다.

Th. 데커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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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악의는 자기 자신이 독을 대부분 들이마시고 그 독에 스스로 중독된다.

몽테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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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속담

아이들로 가득 찬 집에는 악마가 들어오지 않는다.

쿠르드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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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

죽음 안에서 잠드는 것과 아들의 기도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것은 달콤하다.

실러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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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냐르

두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곧 속임을 당하느냐 속이느냐이다.

르냐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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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여우의 머리보다는 사자의 꼬리를 택하라.

탈무드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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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서두름은 실수의 어머니이다.

헤로도토스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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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듬성한 머리에 파리가 날아든다.

바이프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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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피는 피로 씻기지 않는다.
피는 물로 씻긴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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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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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귀에

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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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파커

민주주의는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부이다.

시어도어 파커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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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모든 사람은 악마의 유혹을 받는다.
그러나 나태한 자는 악마를 유혹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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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지금 잡은 것' 하나가 '앞으로 네가 잡을 것' 두 개보다 훨씬 낫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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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드 빌리에

설교는 건물을 짓는 것이고, 모범은 건물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피에르 드 빌리에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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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세

마음만 착하면, 모든 것을 고칠 수 있다.

그레세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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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금고는 그 옆구리에 제우스조차 가둔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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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천의 가장자리를 보고 옷감을 사고, 어머니를 보고 그 딸과 결혼하라.

터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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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베르 백작

남자는 법을 만들고 여자는 관습을 만든다.

기베르 백작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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