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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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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2일 전 조회 9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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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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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털을 뽑아버린 호랑이나 표범 가죽은 털을 뽑아버린 개나 양 가죽과 같다.
논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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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7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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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인내는 어떤 실력보다 강하다.
Ben Hogan (1912 ~ 1997)
마스터
글귀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시인
마스터
명대사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 서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도깨비 - 김신
마스터
글귀
내가 살아 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장영희 교수
마스터
명언어록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Baketball is played not with your height
but width your heart.
Allen Ezail Iverson
마스터
명언어록
유일하게 불가능한 여행은 당신이 결코 시작하지 않는 여행이다.
The only impossible journey is the one you never begin.
Tony Robbins
마스터
명대사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은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거야.
박새로이
마스터
명대사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逃げ出した先に楽園なんてありゃしねえのさ
가츠
마스터
명대사
증오가 나를 감옥에 가두더니, 사랑이 나를 풀어주는 구나.
Hate put me in prison. Love's gonna bust me out.
루빈 (Rubin Carter)
마스터
명언어록
일상이 우리가 가진 인생의 전부다
Everyday life is the most beautiful and most profound life.

Každodenní život je nejkrásnější a nejhlubší život.
Franz Kafka
마스터
명언어록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아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명언어록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Douglas MacArthur
마스터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명언어록
삶은 우리가 그것을 만드는 것이며, 항상 그렇게 되어왔다.
Life is what we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에리카 종
마스터
글귀
우리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We are what we repeatedly do. Excellence, then, is not an act, but a habit.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기타
빠르지 않다고 결코 느린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완벽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2025년 1월의 어느 새벽
마스터
명대사
듣고 있는 거 안다.
이젠 너희를 느낄 수 있으니까.
두려워하는 것도...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도 안다.
변화가 두려운 거지.
난 미래를 모른다.
난 어떻게 끝날지를 말하려고 온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려고 온 것이다.
이제 난 전화를 끊고, 이들에게 너희가 보이길 원치 않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너희가 없는 세계를.
규칙도 통제도, 국경도 경계도 없는 세계, 모든 것
네오(Neo)
마스터
명대사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명대사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