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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페르난도 데 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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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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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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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데 로하스
죄를 짓고 행실을 고친 사람은 하느님께 자신을 의탁한다.
페르난도 데 로하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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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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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바다에도 길을 낸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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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독신 둘 다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개선의 여지가 있는 쪽을 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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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천재만큼 스스로 깨우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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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은 개가 아닌 양이 무는 것처럼 상대방을 물어야 한다.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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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은 공작부인을 만들지만, 교양 있는 남자가 교양 있는 여자를 만들지는 못한다.
리바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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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를 속였다고 믿는 자가 정작 기요에게 속는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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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은 먼저 반죽이 된 후에야 비로소 빚어질 흙이 된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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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가 법을 이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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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은 씹지 말고 한 번에 삼켜야 한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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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이 영주에게 항의해서 득을 본 경우는 결코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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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에게는 굳셈이라고 칭하고, 당나귀에게는 고집이라고 부른다.
토마스 어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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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샘에서 담수와 염수가 동시에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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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구도 달리면서 뿔피리를 불 수는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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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은 멈추지 않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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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을 덮고 있는 것들이 결국에는 드러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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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친구로 가시를 삼는다.
아프카니스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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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무지를 고백하는 자는 단 한 번 무지를 드러내지만, 무지를 감추려는 자는 수없이 무지를 드러낸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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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몫만 챙기면 지나치게 챙기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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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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