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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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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야생 동물도 갇혀 지내면 그 야생성을 잃는다.

타키투스

마스터 256일 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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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3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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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투 포 더 머니

내 말 잘 들어.
네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밀어붙여야 돼, 알겠어?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또 밀어붙여야 돼.
그래서 쓰러지기 직전이 되면, 그때가 되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 더 밀어붙이는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16

명대사

애니멀 하우스의 악동들

투지는 어디 갔어? 배짱은 어디다 갖다 버렸어? 우리 생에 최고의 밤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꼭 그렇게 최악으로 만들어야겠어? '너랑 가기 무서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웃기지 마, 이 자식들아! 난 됐어! 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16

명대사

마놀로와 마법의 책

우리가 아는 하나의 진실이, 다시 한 번 진실임이 증명됐어.
바로 사랑, 진실한 사랑, 진정 아름다운 사랑은 결코 죽지 않는다는 진실.

마스터 256일 전 716

명대사

매트릭스

누구도 말해줄 필요가 없어.
사랑에 빠졌다는 건 자신이 아니까, 그것도 온몸으로.

마스터 256일 전 716

명대사

조 블랙의 사랑

사랑은 열정이자 집착이야.
그 사람이 없으면 살 수 없을 것 같고 돌아버릴 것 같은 게 사랑이야.
내가 미치도록 빠질 사람, 내게 미치도록 빠질 사람을 찾아야 해.
어떻게 찾냐고? 머리가 아닌 가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금은 전혀 들리지 않잖아.
사랑이 없는 삶은, 살아도 의미가 없어.
그 길을 걸어 보지 않은 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져 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 삶을 살았다고

마스터 256일 전 716

명대사

인사이드 맨

존중이야말로 궁극의 화폐다.

마스터 256일 전 716

명대사

잭

내가 해냈어요, 엄마.
난 어른이 됐어요.

마스터 256일 전 716

명대사

빅 트러블

우리가 천국의 기둥을 흔들어버렸어, 그렇지 않나?

마스터 256일 전 716

명언어록

월플라워

지금 이 순간, 확신하건데, 우리에게 한계는 없어.

월플라워

마스터 256일 전 716

명언어록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정말이지 무척 좋아 보여요, 달링.
아주 예쁘게 화장해줬군요.
영안실에서 쓰는 크림이 뭔지 알아야겠어요.
나도 좀 쓰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 256일 전 716

명언어록

엘리자베스타운

누군가 말했듯이, 실패와 폭망에는 차이가 있다.
실패는 성공하지 못했다는 의미에 불과하다.

엘리자베스타운

마스터 256일 전 716

명언어록

아마겟돈

내 딸 잘 부탁한다.
그게 네 일이야.
항상 널 아들처럼 생각했어.
처음부터.
그랬던 네가 그레이스와 결혼한다니, 정말 뿌듯하구나.

아마겟돈

마스터 256일 전 716

글귀

안녕, 헤이즐

남들이 잠에 빠지듯 그와 사랑에 빠졌죠.
서서히, 그러다 한순간에 갑자기.

헤이즐 그레이스 랭커스터

마스터 256일 전 716

명언어록

아담스 패밀리 2

언젠가 느껴 보길 바라.
아이를 낳는 기쁨을, 그리고 그 애들 돌볼 이를 돈 주고 고용하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아담스 패밀리 2

마스터 256일 전 716

명언어록

인셉션

꿈은 항상 크게 가져.
두려워하지 말고.

인셉션

마스터 256일 전 716

명언어록

고스트 타운

누구에게나 삶은 한 번 뿐이에요, 단 한 번.
다른 사람의 삶을 살 수도 없고, 더 극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중요한 삶이라고 할 수도 없어요.
어떤 삶을 사느냐가 중요해요.
우리에게만 그렇겠지만, 어쨌든 중요한 건 그거예요.

고스트 타운

마스터 256일 전 716

명언어록

파스칼

힘이 없는 정의는 무력하고, 정의가 없는 힘은 포악하다.

파스칼

마스터 256일 전 716

명언어록

아리스토텔레스

희망은 잠에서 깬 사람의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56일 전 716

명언어록

독일 속담

대팻밥을 가장 적게 내는 목수가 가장 훌륭한 목수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6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는 자는 실수로 잘못을 저질렀던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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