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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6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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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매질은 늘 밑으로 떨어진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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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위프트

시간만큼 경청 받는 설교자는 없다.

J. 스위프트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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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덕이 높은 자는 결정타를 한 번만 날리고 강한 자인 척하지 않는다.

노자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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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잔잔한 바다에서는 누구나 물길 안내인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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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말이 아니라 죽음으로 순교자들은 그들의 신앙을 고백한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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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어린 처녀가 순결을 잃어버리는 것은, 다시는 되찾지 못하는 보석을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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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협잡꾼은 어디에선가는 잡히기 마련이다.

라퐁텐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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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이미 속박된 자들도 더러 있지만, 더 많은 이들이 속박에 매달린다.

세네카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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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속담이 근거가 될 수는 없다.

볼테르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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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우스

서두르는 것은 나쁜 안내자를 만나는 것과 같다.

스타티우스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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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네 이웃의 되로 되질하여 같은 되도 되질하여 후하게 갚아라.

헤시오도스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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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땀 흘려 얻은 것이 상속받은 것보다 귀하다.

장 르 봉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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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새로운 후계자를 찾는 것보다 지금 있는 후계자를 참고 견디는 것이 낫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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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장 2절

서로 남의 짐을 져주십시오.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장 2절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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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부플레

악마가 천사의 형제인 것처럼 질투는 사랑의 자매이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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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사랑해야 될 사람은 첫눈에 반한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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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사랑은 마음의 소설이고, 그 주된 줄거리는 즐거움이다.

보마르셰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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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사랑은 상상력이 수를 놓은 자연의 천이다.

볼테르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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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이야기

벨벳 속만큼이나 거친 모직 속에도 사랑은 많다.

장미 이야기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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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랑하면 현명할 수 없고, 현명하면 사랑할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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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것보다 사랑에 빠지는 것이 훨씬 위험하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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