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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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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7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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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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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국민을 신뢰하는 것은 진흙에 연못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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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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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과부여, 보폭을 크게 하여 그 안에 모든 중상모략을 가두어버리시오.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귀족에 대해 불평을 하는 것보다 귀족의 곁을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할 때가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다른 사람을 장님으로 만들려고 스스로 애꾸눈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손 안에 든 한 마리 새가 숲 속에 있는 두 마리 새보다 낫다.
J. 레이가
마스터
명언어록
인정받게 되면 속박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명언어록
덕이라는 길은 멀고도 가파르다.
그러나 우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아무리 어려운 길도 쉬운 길이 된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명언어록
지키려고 할 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막상 다 잃어버리니 자유로웠다.
그래 밑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더 나빠질 게 없어.
지금부터는 올라갈 일만 남은 거야.
한 발짝만 앞으로 움직여도
일보전진이 되는 거니까.
조훈현
마스터
명언어록
일상이 우리가 가진 인생의 전부다
Everyday life is the most beautiful and most profound life.

Každodenní život je nejkrásnější a nejhlubší život.
Franz Kafka
마스터
글귀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명대사
그래서, 이길 싸움만 골라서 한다는 겁니까? 싸워야 하는 일이라면 싸워야죠!
마스터
명대사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마스터
명대사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마스터
명대사
역경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 법.
마스터
명대사
네게는 무한한 애정을 남겨둘거야.
앞으로도.
평생 동안.
마스터
명언어록
강은 민물이지만, 바다와 만나는 순간 짠물이 된다.
산스크리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돈이 많으면 친척도 많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숫양에게 뿔이 없냐고 묻는 것보다 차라리 도망치는 것이 낫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개도 제 집에서는 사자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낚시꾼은 멀리서도 다른 낚시꾼을 알아본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