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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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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군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맹자

마스터 256일 전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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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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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호메이족 속담

왕의 사절은 죄가 없다.

다호메이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8

명언어록

핀다로스

공고는 첫 발명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256일 전 728

명대사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5막에서 리어왕이 죽었을 때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썼는지 아니? '그는 죽었다'라고 적었어.
그게 전부란다.
팡파레도, 메타포도, 화려한 수식어도 없이 말이야.
정극의 정점에 있는 작품의 절정에서 '그는 죽었다'라니.
천재라는 셰익스피어가 고작 '그는 죽었다'라고 쓴 거야.
하지만 난 매번 그 문장을 볼 때마다 죽음의 감정에 압도되곤 해.
당연히 슬퍼야 하지만, 이는 '그?

마스터 255일 전 727

명대사

스피드 레이서

레이싱 세계가 변하지 않는다 해도 그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우리가 레이싱에 끌려가지 않는 거야.
우리 각자 달리는 이유가 있어야 해.
단순히 차를 몰기 위해 T-180에 올라타는 게 아니야.
그럴 만한 열정이 있기 때문에 하는 거야.

마스터 255일 전 727

명대사

겨울왕국

신기하지 않나요.
우리 둘, 너무나도 잘...
/ 잘 가요!

마스터 255일 전 727

명언어록

클라우드 아틀라스

그 물방울들이 모여 바다가 된 거 아닌가요?

클라우드 아틀라스

마스터 255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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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사장도 가끔은 나자빠져 봐야 돼.

빅

마스터 255일 전 727

명언어록

맨하탄

재능은 운이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용기야.

맨하탄

마스터 255일 전 727

명언어록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국경을 넘을 때마다 우린 그곳에 뭘 남겨두는 걸까? 매 순간이 둘로 갈리는 것 같다.
남겨진 것에 대한 울적함과 새로운 땅을 밟는다는 흥분으로.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마스터 255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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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오는 해는 용감한 사나이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27

명언어록

프랜시스 베이컨

희망은 점심으로는 훌륭하나 저녁으로는 형편없는 식사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55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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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논어

마스터 255일 전 727

명언어록

아랍 속담

초대받은 이의 수염은 집주인의 손 안에 놓여 있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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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의 노래를 불러라.

아랍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27

명언어록

레바논 속담

독신자로 한 세기를 지내는 것이 홀아비로 한 달을 지내는 것보다 훨씬 쉽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27

명언어록

성경

나는 태양 아래에서 보았다.
호의가 유식한 이들에게 달려 있지 않음을.

성경

마스터 255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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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사랑은 비 온 뒤에 뜨는 태양이며, 호색은 태양이 비친 뒤에 불어 닥치는 폭우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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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양아버지와 교회에 가는 자는 혼자 기도를 마치게 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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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취한 여자는 열린 문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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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천사 흉내를 내려는 자는 동물을 흉내 낸다.

파스칼

마스터 255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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