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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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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군중은 자신들의 판단에 비추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눈으로 좋아 보여서 좋아한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52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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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8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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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헤시오도스

덕이라는 길은 멀고도 가파르다.
그러나 우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아무리 어려운 길도 쉬운 길이 된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52일 전 626

명언어록

독일 속담

수프가 없는 것보다 숟가락 없는 것이 더 낫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6

명언어록

쿠르드

진주를 원하면 바닷물 속에 잠수해야 한다.

쿠르드

마스터 252일 전 626

명언어록

콜루멜라

훌륭한 포도주는 송악이 필요 없다.

콜루멜라

마스터 252일 전 626

명대사

사랑과 죽음

결국, 살다 보면 죽음보다 더한 것도 있어요.
보험 영업사원과 저녁시간을 함께 보내본 사람이라면 내 말을 정확히 이해할 거예요.
요는, 그러니까...
죽음을 끝이 아닌, 효과적인 비용 절감 방법으로 보자는 거죠.

마스터 252일 전 625

명대사

멋진 인생

친구가 있는 한, 실패한 게 아니야.

마스터 252일 전 625

명대사

휴고

기계에는 말이지, 불필요한 부품이 없어.
딱 필요한 만큼만 달고 나오잖아.
그러니까, 만일 세상이 하나의 거대한 기계라면, 나도 불필요한 부품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어.
나도 내게 맞는 쓰임이 있을 거야.

마스터 252일 전 625

명대사

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마스터 252일 전 625

명대사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증오는 앙금이다.
화만 내며 살기에 인생은 너무도 짧다.
그렇게 낭비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마스터 252일 전 625

명언어록

비치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비치

마스터 252일 전 625

명언어록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그 길이 얼마나 먼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 길 위에 놓여 있을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게.
운명이 자네들의 보상을 약속해줄 터이니.
그래, 비록 길은 굽이굽이, 마음은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따라가다 보면 결국 구원에 도달할 것이야.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마스터 252일 전 625

명언어록

아멜리에

난 '실패'라는 말이 좋다.
실패는 인간이 벗어날 수 없는 숙명이니까.

아멜리에

마스터 252일 전 625

명언어록

헤라클레스

포기는 풋내기나 하는 거야.

헤라클레스

마스터 252일 전 625

글귀

헤더스

우리 사랑은 우주최강이야.
가서 슬러시나 마시자.

J. D.

마스터 252일 전 625

명언어록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스터 252일 전 625

명언어록

오만과 편견

당신은 나의 몸과 영혼을 매료시켰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단 하루도 당신과 떨어져 있고 싶지 않습니다.

오만과 편견

마스터 252일 전 625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군주의 호의는 공로를 배제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공로를 전제로 하지도 않는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2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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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때에 따라 방식이 달라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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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누아에르

기적을 보고 성인(聖人)들을 알아본다.

질 드 누아에르

마스터 252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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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행운은 기울어진 길을 따라 걷는 이들을 위해 피어나지 않는다.

핀다로스

마스터 252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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