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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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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커다란 굴욕은 가라앉히지 못한다.
잊을 뿐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56일 전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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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실수는 죄가 아니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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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하느님과 악마를 동시에 섬길 수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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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무화과나무 열매는 한 시간 만에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익지 않는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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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승자는 패자의 환대를 기대할 수 없다.

베르길리우스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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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소심함은 절대로 첫 줄에 설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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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장 4절

군대에 복무하는 이가 자기를 군사로 뽑은 사람의 마음에 들려면, 개인의 일상사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장 4절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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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서두름은 실수의 어머니이다.

헤로도토스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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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삶은 그 자체로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당신이 인생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의 자리를 어디에 마련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몽테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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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양편에 나란히 선 두 여인에게서 냉기가 흐른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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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언제 비가 오려나라는 말밖에 못하는 사람이 될 정도로 사랑에 빠지지 말라.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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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파 알바크리

열려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과 자주 만나라.
인간에게 으르렁거리는 개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타라파 알바크리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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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모든 사람이 서로를 두고 하는 말을 안다면, 이 세상에 네 명의 친구도 없을 것이다.

파스칼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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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불명예가 공개적일 때 보복도 그러하다.

보마르셰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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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부자는 누가 자신의 친구인지 모른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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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행복은 부가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부를 이용하는가에 달렸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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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복수는 야만적인 정의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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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복수는 비천한 인간들의 기쁨이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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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애꾸눈 말을 장님 말로 바꿔서는 안 된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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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적용된 악법이 해석뿐인 좋은 법보다 더 쓸모 있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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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사건의 중심에 있는 자가 가장 늦게 알아차린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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