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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일 전 조회 9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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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배고픈 상태로 일에 몰두해서는 안 된다.

히포크라테스

마스터 263일 전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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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7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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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모든 것은 변하고,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63일 전 944

명언어록

벨기에(왈롱) 속담

물을 건너고 나면 뱃사공은 안중에도 없다.

벨기에(왈롱) 속담

마스터 263일 전 944

명언어록

데스투슈

환영받지 못한 자가 떠나면 모두 기뻐한다.

데스투슈

마스터 263일 전 944

명언어록

폴란드 속담

불은 가까이 있는 것을 태우지만 미인은 가까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멀리 있는 것까지 모두 태운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63일 전 944

명언어록

프타호텝의 지혜

넘쳐나는 말보다 침묵이 더욱 이롭다.

프타호텝의 지혜

마스터 263일 전 944

명언어록

인도(타밀) 속담

새를 잡을 때는 새의 발을 잡아야 하고, 사람을 잡을 때는 사람의 말을 잡아야 한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63일 전 944

명대사

사람과 함께 사라지다

솔직히 내 사랑, 내 알 바 아니오.

Frankly, my dear, I don't give a damn.

렛 버틀러(클라크 게이블)

마스터 159일 전 943

명대사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이 그림자도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어둠은 걷히고, 새로운 날이 올 거니까요.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은 어제보다 더 환할 거예요.

마스터 263일 전 943

명대사

애니멀 하우스의 악동들

투지는 어디 갔어? 배짱은 어디다 갖다 버렸어? 우리 생에 최고의 밤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꼭 그렇게 최악으로 만들어야겠어? '너랑 가기 무서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웃기지 마, 이 자식들아! 난 됐어! 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마스터 263일 전 943

명대사

리멤버 타이탄

이기든 지든, 우린 당당히 고개를 들고 경기장을 나갈 거야.
최선을 다해.
중요한 건 그거야.

마스터 263일 전 943

명대사

NBA 챔프

대충해도 대학은 마칠 수 있어.
대충해도 인생은 마칠 수 있어.
하지만 내 말 똑바로 들어.
귓구멍 열고 똑바로 들으란 말이야.
대충해서는 절대로 이기지 못해!

마스터 263일 전 943

명대사

사운드 오브 뮤직

다 큰 남자들이나 여자를 무서워하지.

마스터 263일 전 943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63일 전 943

명대사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263일 전 943

명대사

사운드 오브 뮤직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보다 남자에게 더 매력적인 존재는 없지.

마스터 263일 전 943

명대사

포레스트 검프

난 똑똑하지는 않지만, 사랑이 뭔지는 알아.

마스터 263일 전 943

명대사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다른 사람의 의견 때문에 네가 원하는 일을 포기하지 마.

마스터 263일 전 943

명대사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증오는 앙금이다.
화만 내며 살기에 인생은 너무도 짧다.
그렇게 낭비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마스터 263일 전 943

명대사

인셉션

꿈은 항상 크게 가져.
두려워하지 말고.

마스터 263일 전 943

명언어록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아버지는 돌아가신 게 아니야.
내 기억 속에 생생히 살아 계신다.
영원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그때, 나의 계곡은 얼마나 푸르렀는가.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마스터 263일 전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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