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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잠언 6장 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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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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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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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6장 30절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남의 것을 훔친 도둑도 가볍게 다루어지지 않는다.
잠언 6장 30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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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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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단지가 넘치는 법은 없다.
[가난한 자는 내어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자메이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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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면 입맛도 떨어진다.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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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모욕을 당하면 제우스의 발아래에 앉는 동정녀와 같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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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른 곳에 있을 때 장님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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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려한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버린 꽃.
<이사야서> 28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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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오늘도 할 수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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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자기 둥지를 달고 다니는 유일한 새이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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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의무가 지은 시이다.
알프레드 드 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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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L. A. 포이에르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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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할 줄 모르는 자가 말을 잘하는 경우는 드물다.
피에르 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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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P. A. 만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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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지닌 자는 로마로 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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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인간이 남긴 잔해이다.
아니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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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이성이 전혀 알지 못하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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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혼기가 차야 사위들이 찾아온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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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듯 독서로 정신을 단련한다.
J. 애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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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횃불과 같다.
이 횃불은 들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횃불을 보는 사람도 비춘다.
슈발리에 드 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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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는 것보다 소화불량으로 죽는 것이 낫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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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옷 사이에 자신이 행한 선행을 감추어야 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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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위대함 속에 있지 않으나 위대함은 선 속에 있다.
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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