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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수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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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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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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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족 속담
굶으면 그 어느 누구라도 신을 사랑할 수 없다.
수피족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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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13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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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개의 꼬리를 자른다고 말이 되지는 않는다.
산스크리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명예는 의무가 지은 시이다.
알프레드 드 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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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모든 사람을 똑같은 곤봉으로 인도하지 말라.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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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날아가지만 글은 남는다.
("Verba volant, scripta manent.")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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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많은 이들이 칼날에 쓰러졌지만 혀 때문에 쓰러진 이들보다는 적다.
집회서 28장 18절
마스터
명언어록
두루 만족시킬수록 충분히 만족시키기 어렵다.
스탕달
마스터
명언어록
매력이라는 도움이 없으면 장점도 아무 소용이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에게 가장 나쁜 적은 우리 마음 안에 숨어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마실수록 목마르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라틴어는 여성의 정절을 지키기에 좋은 언어가 아니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명언어록
자연은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라고 두 개의 귀와 단 하나의 혀를 주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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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왕이 법관보다 먼저 말하는 정부는 바람직한 정부이다.
라파예트 바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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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발걸음을 서두르는 자는 길을 그르친다.
잠언 19장 2절
마스터
명대사
그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마스터
명대사
생각해 보면 참 우스워.
그렇게 하기 싫어서 억지로 했던 일인데, 이제는 내가 유일하게 하고 싶은 일이 됐다니.
마스터
명대사
위...
아 그루트.
마스터
명대사
우리 안에서 요동치는 이 거대한 심장을 찢어 열고 우릴 가로막는 고난을 이겨내 모두의 앞에 당당히 서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마스터
명대사
꿈은 항상 크게 가져.
두려워하지 말고.
마스터
명대사
그리고 제시, 이미 오래 전 따왔어야 하는 대사를 이제야 당신에게 바칠게.
결혼해 줄래?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