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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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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4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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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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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굶주림은 숲에서 늑대를 내몬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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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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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마음의 자살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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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군주는 과일을 얻으려고 나무를 자르는 자이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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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도착하면 악마는 지옥을 넓힌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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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이 잘 통치되고 국민이 하나로 결합된 국가라면, 적국에 대한 승리조차 장례식이 된다.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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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금은 바로 돈이다.
비옹 드 브리스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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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는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분노이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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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에 따라 반죽해야 한다.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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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적은 결코 없다.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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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친구로 변하지 않고, 밀기울은 밀가루로 변하지 않는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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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선물은 불길한 선물.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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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장점을 생생히 느끼기 위해서는 스스로도 많은 장점을 갖고 있어야 한다.
조셉 드 메스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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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은 가장 고귀한 조상도 대신할 수 있다.
데스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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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은 이익을 좇아 달리고, 당나귀는 말을 따라잡는다.
루이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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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 초를 켜서 바치지 않고 장사할 수는 없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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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장례식에 천국은 없다.
크리올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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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을 초대했으면 두 눈을 감아라.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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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잠언은 그들의 마음을 드러낸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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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든 많이 먹든 노동자의 잠은 달콤하다.
그러나 부자의 배부름은 잠을 못 이루게 한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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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싶어 몸이 간질거리는 가려움은 펜으로 긁어야만 나을 수 있다.
아일랜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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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목적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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