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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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48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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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굶주림에 '눅눅해진 빵'이란 없고, 추위에 '오래된 옷'이란 없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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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멀리서 본 암소가 더 많은 젖을 낸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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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강을 건너도록 개가 도와줄 때, 개에게 옴이 있느냐고 묻지는 말라.

아랍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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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돈은 사자 귀 속에 잠들어 있다.

인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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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결혼하려고 멀리까지 가는 자는 배신하려는 자이거나, 배신을 당할 자이거나 둘 중에 하나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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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지체들이 일단 휘어지면 몸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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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설령 금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사슬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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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종교는 격노로 변해버리는 열의와 같다.

볼테르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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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태어난 고향이면 무덤조차 감미롭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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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고독과 정신의 관계는 절식과 몸의 관계와 같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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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열기와 정반대인 결혼은 뜨겁게 시작하여 차갑게 끝난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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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 아르노

향기 없는 꽃은 재치 없는 미인만큼 오랜 찬사를 받지 못한다.

A. V. 아르노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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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그 누구도 개미만큼 연설을 잘하지 못한다.
개미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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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명령보다는 부탁에 복종하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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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우스 페스투스

상서로운 말만 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침묵해야 한다.

폼페이우스 페스투스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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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르모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에피카르모스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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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논어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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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41일 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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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결과가 행동을 정당화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41일 전 487

명대사

그래서 난 도끼 부인과 결혼했다

우리 둘 다 주례 앞에서 '네'라고 해놓고선 그 뒤로 싸움질만 했지.

마스터 241일 전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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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우먼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원더 우먼

마스터 241일 전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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