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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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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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왕궁에서는 저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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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장 22절

미련한 자는 절구에 넣고 곡식과 함께 찧어도 그 미련함이 벗겨지지 않는다.

잠언 27장 22절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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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이야기

어리석은 자의 종은 빨리 울린다.

장미 이야기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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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도 악어의 먹이가 되고, 흐름을 따라 내려가도 악어의 먹이가 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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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부른 배에서 춤이 나온다.

라블레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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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옹졸한 인간은 악착같이 고집을 부리고, 자신이 본 것 이상의 것을 쉽게 믿지 못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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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악마를 먹으려면 그 뿔을 삼켜야 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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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예로니모

악마의 힘은 허리에 있다.

성 예로니모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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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악덕이 또 다른 악덕을 부른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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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한번 저질러진 악에는 약도 없다.

호메로스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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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아첨하는 모든 말은 독을 감추고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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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아버지는 사팔뜨기 아들에 대해 시선이 비스듬할 뿐이라고 말한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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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올바른 아버지라면 사랑하라.
올바르지 않은 아버지라면 견뎌내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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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사람은 안장을 올릴 때까지 말을 쓰다듬는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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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가격이 가장 비싼 시장이 가장 좋은 시장이다.

벨기에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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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신중한 자는 자기 정원사의 화를 돋우지 않는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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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잠자는 사자를 깨우지 말라.

Th. 풀러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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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S. 서티스

자신이 신사라고 떠들어대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다.

R. S. 서티스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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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1세

왕이 군주를 만들 수 있지만, 신사는 오직 신만이 만들 수 있다.

자크 1세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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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신들의 주사위는 언제나 잘 던져진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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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제우스는 중죄의 징벌자이다.

호메로스

마스터 242일 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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