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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일 전 조회 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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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카

명예와 권세를 맞바꾸는 자들이 있다.

알퐁스 카

마스터 244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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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최악은 생각만큼 확실한 것은 아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04

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꿀은 핥아 먹어야 제 맛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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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테네스

고결한 사람이란 덕이 높은 사람이다.

안티스테네스

마스터 244일 전 604

명언어록

셰익스피어

관행을 따르기보다 그것을 어기는 것이 더욱 영예롭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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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 부인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사람을 너그럽게 만든다.

스탈 부인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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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처녀와 있을 때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해라.
과부와 있을 때는 과부가 원하는 대로 해야 한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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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행복을 위해서 눈물은 있으나, 큰 불행을 위해서는 눈물도 없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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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우댕

붉은 망토로 달궈진 열기는 잘 느껴진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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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 (통가) 속담

사자는 잘 때도 이빨을 드러낸다.

반투 (통가)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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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르

강자들의 불화에 약자들만 괴롭다.

페드르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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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독을 파는 자가 꽃으로 장식한 화려한 간판을 내건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04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무모한 능력은 용기보다는 광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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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명망 높은 브라만은 신성한 끈이 필요 없다.

인도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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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기다리던 것은 절대로 오지 않고, 나타나는 것은 기다리지 않았던 것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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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가난한 자만큼 운이 없는 자도 없을 것이다.

그리스

마스터 244일 전 604

글귀

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138일 전 603

명대사

프린세스 다이어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마스터 244일 전 603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44일 전 603

명대사

제리 맥과이어

성공의 비결은 인간관계야.

마스터 244일 전 603

명대사

배트맨 비긴즈

훈련은 아무것도 아냐! 중요한 건 의지야!

마스터 244일 전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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