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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일 전 조회 6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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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카

명예와 권세를 맞바꾸는 자들이 있다.

알퐁스 카

마스터 244일 전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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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6건 4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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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사물을 연구하는 데에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44일 전 604

명언어록

G. C. 리히텐베르크

낟알 없는 이삭이 고개를 높이 든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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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무모한 능력은 용기보다는 광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4일 전 604

명언어록

R. 필레

꿈은 아버지와 어머니보다 더욱 다정하고 상냥하다.

R. 필레

마스터 244일 전 604

명언어록

인도 속담

명망 높은 브라만은 신성한 끈이 필요 없다.

인도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04

명언어록

B. 프랭클린

만족은 가난한 이들을 부자로 만들고, 불만족은 부자를 가난한 이로 만든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44일 전 604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만약'이 '그러나'와 결혼하여 '~하면 좋을 텐데'를 낳았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04

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기다리던 것은 절대로 오지 않고, 나타나는 것은 기다리지 않았던 것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44일 전 604

명언어록

그리스

가난한 자만큼 운이 없는 자도 없을 것이다.

그리스

마스터 244일 전 604

명언어록

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244일 전 604

글귀

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138일 전 603

명대사

세레니티

우리 모두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를 탔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야.
그러니 어느 때보다도 진심으로 부탁할게.
이제 도망치지 않겠어.
저항하고, 맞서 싸울 거야.

마스터 244일 전 603

명대사

프린세스 다이어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마스터 244일 전 603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44일 전 603

명대사

제리 맥과이어

성공의 비결은 인간관계야.

마스터 244일 전 603

명대사

컬러 오브 머니

상대가 누구든 공은 둥글단다, 얘야.

마스터 244일 전 603

명대사

배트맨 비긴즈

훈련은 아무것도 아냐! 중요한 건 의지야!

마스터 244일 전 603

명대사

사운드 오브 뮤직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보다 남자에게 더 매력적인 존재는 없지.

마스터 244일 전 603

명대사

매트릭스

누구도 말해줄 필요가 없어.
사랑에 빠졌다는 건 자신이 아니까, 그것도 온몸으로.

마스터 244일 전 603

명언어록

간디

절망 앞에서 난 사랑과 진실이 언제나 승리했다는 걸 떠올리지.
폭군과 살인자들이 강고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들은 결국 무너지고 말아.
그걸 잊지 말거라.
항상.

간디

마스터 244일 전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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