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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6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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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없으면 귀족도 아무것도 아니다.

몰리에르

마스터 242일 전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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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쿠쉐-알바레

눈에 띄지 않는 둥지가 가장 따뜻한 둥지이다.

에밀리아 쿠쉐-알바레

마스터 242일 전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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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눈빛은 죄의 중개인이다.

J. 레이

마스터 242일 전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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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바족 속담

오래된 이야기는 새로운 이야기만큼 귀를 열어주지 못한다.

요루바족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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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악은 부에, 덕은 가난에 숨겨져 있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42일 전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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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폭력보다는 부드러움이 더 많은 일을 한다.

라퐁텐

마스터 242일 전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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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칼부림을 당하는 것이 무기를 보고 있는 것보다 견디기 쉽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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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잘 늙은 남자의 찌끼를 가라앉힌 좋은 포도주를 닮았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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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즈베리의 요한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는 자는, 정작 자신이 원할 때도 할 수 없다.

솔즈베리의 요한

마스터 242일 전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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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금단의 열매는 절대로 굶주린 자들의 열매가 아니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42일 전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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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친척은 다른 한 친척의 악행을 목격한 유일한 목격자가 되어야 한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42일 전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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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4장 24설

말에서 지혜가, 말씨에서 교양이 드러난다.

집회서 4장 24설

마스터 242일 전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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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따듯한 음료수는 옷과 같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42일 전 581

글귀

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137일 전 580

명대사

로드 투 퍼티션

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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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형제 사이에는 손가락을 넣지 마라.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0

명언어록

조셉 주베르

덕으로 사람을 평가하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질이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42일 전 580

명언어록

터키 속담

현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말하지 않고, 바보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터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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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

오라 하지 않았는데도 오는 것, 그것이 바로 운명이다.

중국 고전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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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재치는 몸가짐과 행동으로 드러나는 센스이다.

샹포르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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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군주는 위인이 될 수는 있으나 위대한 왕이 될 수는 없다.

볼테르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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