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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G. A. 뷔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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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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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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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A. 뷔르거
'그러나'와 '만약'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자는 지푸라기도 금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G. A. 뷔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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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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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포도주는 도로 담을 수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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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곳에 결실이 없다.
프랜시스 베이컨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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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익숙해짐이 상속권을 박탈한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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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에서는 자기의 걸음걸이를 세는 자가 자신의 셈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숄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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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과거의 소설이라면, 소설은 현재의 역사이다.
G. 뒤아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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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무를 그럭저럭 겨우 해나가기, 원장 신부에 대해 늘 좋은 소리만 하기, 그리고 이 세상을 그들의 상상에 내맡기기.
P. L. 쿠리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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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바꾸는 것보다 강을 옮기는 것이 훨씬 쉽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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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가 아닌 이류의 일도 영광스럽게 수행할 수 있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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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서두르시오.
아우구스투스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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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죽음으로 향한 여정일 뿐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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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한 생각 때문에 처벌받을 수 없다.
울피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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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입 속에 황금을 담고 있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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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굴복되지 말고 굴복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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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감각을 가진 사람은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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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가장 가까울 때, 상속에서 가장 가깝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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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의 노예인 사람은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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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상놈이 죽어 묻힌 제왕보다 낫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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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이 산 자들의 눈을 뜨게 한다.
J. 콜린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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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들의 삶이란 산 이들의 정신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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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한 사람은 나중에는 잊어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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